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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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쿄 빌딩 지하 1층으로 내려서면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왕궁을 모티프로 한 실내가 펼쳐져, 마루노우치 오피스 빌딩 한가운데서 독일 비어홀에 들어선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 널찍한 테이블석에 스탠딩 바와 개별실까지 갖추고 있어 지인들과의 활기찬 건배는 물론 퇴근길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잔까지 편안한 방식으로 머물 수 있다.
호프브로이 생맥주와 즐기는 독일 전통 요리
명문 양조장 호프브로이의 케그 생맥주는 화사한 향과 쌉싸름한 맛이 조화로운 오리지널 라거를 필두로, 밀 향이 감도는 산뜻한 뮌헤너 바이스비어와 깊은 풍미의 둔켈 등 라인업이 탄탄하다. 맥주잔을 기울이며 곁들이기 좋은 메뉴로는 특제 카레 소스를 얹은 베를린 명물 스페셜 커리부어스트와 기분 좋은 향신료 풍미가 도는 뉘른베르거 소시지 같은 본고장의 맛이 손꼽힌다. 메인으로는 돼지 정강이살을 부드럽게 푹 삶아낸 아이스바인과 바삭하게 튀겨낸 슈바이네 슈니첼이 준비되어 있으며, 독일의 대표 빵인 프레첼과 함께 풍성한 식탁을 완성한다.
낮 시간 가벼운 휴식으로도 알맞은 런치 메뉴
점심시간에는 독일식 커틀릿을 생선으로 재해석한 황새치 슈니첼을 비롯해 4가지 소스 중 고를 수 있는 수제 햄버그스테이크, 로스트비프 등 런치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점심에는 셀프서비스로 커피나 홍차가 제공되어 식사 후 여유롭게 입가심을 즐기기에도 좋다. 낮에 가벼운 맥주 한잔을 곁들이는 여유로운 점심부터 자리를 잡고 향토 요리를 음미하는 저녁까지, 마루노우치에서 제대로 된 독일의 맛과 정취를 느끼고 싶을 때 든든한 선택지가 되어준다.







